죠앤 사망에 작곡가 김형석 애도, "아직도 길을 찾고 있었을 텐데…"
죠앤 사망 소식을 들은 작곡가 김형석
2014-12-30 이윤아 기자
작곡가 김형석이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 26)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지난 2일(한국시간) 죠앤은 미국LA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죠앤은 지난달 26일 교통사고를 당했고 일주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다.
3일 김형석은 죠앤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SNS에 "아직도 길을 찾고 있었을 텐데. 좀 더 보듬어 주지 못했던 미안함이 아픔으로 가슴에 박힙니다. 미소가 예쁘고 착한, 여태껏 제가 본 중 가장 재능이 넘쳤던 아이였습니다. 잘 가 죠앤. 그곳에서 편히 쉬렴.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 교회에서 죠앤의 추모식이 열렸다.
죠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죠앤, 안타까워", '죠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죠앤, 추모식이 열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