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언급, 과거 한수민 발언 눈길 "남편 건드리면 참지 않아"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언급 한수민 과거 발언
2014-12-30 이윤아 기자
유재석이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수상 소감을 통해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수민 씨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수민 씨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에서, 박명수의 예능 성적표 가정 평가란에 "타 학생보다 나이도 있고 병약하니 체력 드는 것은 되도록 안 시켰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A형 감염 이후 몸보신을 시키지만 소용이 없네요. 제게는 소중한 남편, 민서에게는 다정한 아빠입니다. 우리 남편 건드리면 참지 않을 거예요"라고 덧붙여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대상을 수상한 뒤 "박명수의 부탁"이라며 "서래마을에 사는 한수민 씨.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 씨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SNS는 그만 해달라고 전했습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