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자선바자회 현장 사진 공개 "많은 분들께 감사함 느낀다"
2014-12-30 박병화 기자
올해로 5년째 연말 자선 바자회를 열어 온 박시연이 지난 20일(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미혼모와 신생아 돕기 바자회 현장을 공개하며 참여해준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바자회는 박시연과 소속사,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 진행한 것으로 박시연과 동료 배우들의 소장품, 주얼리 제품 및 각종 브랜드들의 물품 협찬으로 이뤄졌다.
박시연은 판매될 물품을 직접 모으고, 가격표를 붙이는 등 바자회 준비부터 모든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현장에서도 물품 진열은 물론 손님들에게 물건에 대해 설명하고, 구입한 상품을 직접 포장해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전언.
박시연은 "매년 바자회를 통해 참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바자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과 좋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주신 손님분들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한다"면서 "모든 분들이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자회의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혼모와 신생아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