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출동상태 100% 가동유지 및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확립

2014-12-30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예방활동 강화 및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2월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3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에는 아산소방서 3개과, 5개 119안전센터 및 1개 구조대 소방공무원과 21개대 의용소방대원 등 799명의 소방력과 32대의 장비를 동원, 출동상태 100% 가동유지 및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 초동진압 및 출동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해 취약시간대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출동로 확보, 화재취약요인 단속, 비상구 적치물 제거·개방 등 안전지도 활동을 벌인다.

또 다중운집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해넘이· 해돋이 명소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새해맞이 산행인구의 증가에 대비 산악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부주의에 의한 각종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이 우려됨으로 각종 행사장에서뿐만 아니라 난방기구 등 화기취급 시 시민들 스스로 주변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