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조양호 회장 "자기 절제해야 해…"

조현아 전 부사장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2014-12-29     이윤아 기자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 회항' 논란으로 인하대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교육법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에 딸 조현민 전무와 출연한 조양호 회장은 자신의 남다른 교육법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딸 조현민 전무가 "대학생 때 용돈을 벌기 위해 학원 강사, 과외 등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조양호 회장은 "나도 용돈을 받아본 적도 없고 준 적도 없다"며 "자기 절제를 해야 큰 것도 할 수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항공과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12일 정석인하학원에서 사퇴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전 부사장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결국 사퇴네", "조현아 전 부사장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꽤 예전이네", "조현아 전 부사장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왜 안 알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