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KTX 공주역 활성화 TF팀 가동
주 1회 회의 개최...단기ㆍ중장기 과제 세부추진계획 수립, 시행
2014-12-29 한상현 기자
앞서 공주시는 지난 26일 명규식 부시장을 비롯, 관련부서장 및 담당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역 활성화 TF팀 첫 회의를 소회의실에서 열고 부서별 추진과제 21건에 대한 설명회와 세부계획 수립 지침에 대한 열띤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명규식 부시장은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사 개통은 시민 모두의 관심사항으로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고 있는 만큼 역세권 활성화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하여 전 부서가 힘을 모아 공주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주시는 '공주역세권 활성화 기본구상계획'을 토대로 부서별 단기적 과제 11개, 중장기적 과제 10개 등 21개의 추진과제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매주 1회 추진상황 점검 및 토의의 시간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역이 외곽에 위치하여 여건은 상당히 불리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TF팀원 각자의 긍정적인 사고와 책임감을 가지고 공주역 활성화와 공주역세권 개발에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