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충남 최초로 '행복나눔 우체통' 설치·운영
복지사각지대! 행복나눔 우체통으로 해결해드립니다
2014-12-29 송남열 기자
「행복나눔 우체통」은 주민의 고충을 직접 듣는 매개체로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자기 어려움에 처해지거나, 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계층이 있을 경우 본인이나 이웃이 어려운 사정을 간단한 메모로 작성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고충을 확인 후 해당 주민을 직접 방문하여 적절하고 빠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이다.
이는 동장을 비롯한 복지담당공무원이 지난 10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가구별 생활실태를 점검 상담하면서, 동 복지 전달체계의 구체적인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느껴, 주민과 최접점에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충남 최초로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전병관 동장은 “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알지 못하여, 곤란에 처한 주민들이 많다” 며 “「행복나눔우체통」은 동 복지전달체계의 확립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니,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