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월2만원 인상

2015년 부터 보육교직원 각종 수당 월 평균 21~27만원 받는다

2014-12-29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내년도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틀 마련으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를 1인당 매월 2만원 인상한다.

이에 보육교직원 8890여명에게 매월 5만원 지원하는 처우개선비를 내년 1월부터 2만원 인상해 7만원을 지급하고, 연차적으로 2018년까지 1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만원 인상에 따른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2015년 예산을 23억원 증액한 74억 6000만원(시비 100%)을 확보했다.

처우개선비 이외 순수 지방비 지원 각종 수당은 ▲특수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특별수당(월 6만원) ▲영유아반 보육교사 수당(월 5만원) ▲보육교사 장기근속 수당(월 3만원) ▲보육교직원 교통·급식비(월 3만원) 이다.

2015년 부터 보육교직원  영아반(0~2세)교사는 시간외 근무수당(월 2만원) 등 월 평균 27만원을, 유아반(3~5세) 교사는 21만원을 받는다.

지급 방법은 어린이집에서 매월 10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보육교직원 개인별 통장으로 해당 금액이 입금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저출산고령사회과((042)270-47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