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등반 국내최고의 명소 판대리
올 마지막 휴일 휴일 300여명 찾아 북적
2014-12-29 김종선 기자
300여명이 빙벽오르는 것은 물론 기다리는 동호인들은 삼삼오오 텐트안에서 커피등을 즐기고 있고, 초보자는 초보자훈련장에서 숙련자는 숙련자대로 즐기는 풍경이다.
인근에는 오크밸리스키장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스키어들이 빙벽등반가들의 사진찍기에 바쁘다. 올해는 더욱 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어 연휴에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찾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