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4 송년제야의 밤 문화축제’연다
오지 못하는 시민 위해 부평역 광장과 서구 마실거리, 연수구청 앞 등 3곳에 200인치 LED 스크린 설치, 오후 6시부터 행사 생중
2014-12-29 최명삼 기자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온 이번 행사도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새해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하는 자리가 된다.
관계인사들과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19:30 청소년 창작 댄스 포퍼먼스 경진대회 △21:30 문화공연으로 사물놀이, 난타, 풍물공연, 길놀이 등이 펼쳐지고 △22:40에는 행복인천 콘서트로 MC는 전문 아나운서 박완규가 진행한다.
1월 1일 0시 즈음해서는 새해맞이 타종 카운트다운으로 순간 타종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로 새해를 맞게 된다.
인천시는 행사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부평역 광장과 서구 마실거리, 연수구청 앞 등 3곳에 200인치 LED 스크린을 설치, 오후 6시부터 제야의 밤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며 주변 행사장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아시아 전통문화 체험마당, 신년운수 카드 만들기 체험, 불빛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