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이본, 유럽여행 뒤 '청천벽력'..활동중단 후회 없나
무한도전 토토가 이본
2014-12-27 김지민 기자
1990년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았던 이본이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박명수 정준하와 '토토가' MC를 맡아 유감없는 진행 실력을 뽐냈다.
또한 이본은 그동안 방송하지 않는 배경에 대해 "한창 활동하다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본은 "효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5년간 어머니를 간호했다"고 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안타까워했다.
이외에도 이본은 방송 녹촤 전 1990대에 활약한 가수들과 무대에 서자 큰 감정의 변화를 느낀 듯 계속 눈물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에는 김건모, 지누션, 엄정화, 터보, S.E.S, 김현정, 소찬휘, 이정현, 조성모, 쿨 등이 대거 등장해 1990년대 히트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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