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나눔 트리’ 봉사활동 전개
새솔지역 아동센터에 X-MAS 박스 트리로 희망 전달
2014-12-27 양승용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 점장 박정훈)은 지난 26일 오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천안 원성동에 위치한 새솔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나눔 트리’를 통해 모아진 소중하고 뜻 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나눔 트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의 기부 물품을 박스에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제작 해 두었다가 박스가 1개 완성될 때마다 아동 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기부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갤러리아센터시티 1층에 설치되었다.
기간 중 총 70개의 선물 박스가 완성되었으며, 갤러리아봉사단은 26일(금) 오후에 직접 새솔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연말을 맞은 아이들에게 나눔 선물을 증정하고 송년 행사를 함께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 철학에 따라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갤러리아는 올해 마지막 사회 공헌 활동인 ‘나눔 트리’가 임직원과 협력업체, 고객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만큼 지역 소외 계층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갤러리아센터시티 박정훈 점장은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하는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새롭고 의미 있는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