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이파니 결혼3년차, "학창시절 왕따, 친구들이 화장실서 물 뿌렸다"
서성민-이파니 결혼3년차, 이파니의 안타까운 과거사
2014-12-26 이윤아 기자
배우 이파니와 서성민이 방송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이파니의 왕따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파니는 한 방송에 출연해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파니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중학교 때부터 혼자 자랐다.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 친구 집에서 자고, 교회에서도 자면서 고등학교에 겨우 진학했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학교에 낼 돈이 없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음을 알리며 "등록금 안낸 이파니, 너 나가", "등록금도 안 냈는데 학교 왜 왔냐"는 등의 말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반 친구들은 도시락을 싸가면 밥에 모래를 뿌리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으면 대걸레로 물을 뿌리며 괴롭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파니와 서성민이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성민-이파니 결혼3년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성민-이파니 결혼3년차, 지금 행복해서 다행", "서성민-이파니 결혼3년차, 사람이 제일 무서워", "서성민-이파니 결혼3년차, 다들 후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