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서성민과 결혼3년차 "결혼식부터 양악 수술까지 모두 협찬"…'세상에!'
이파니 서성민과 결혼3년차, 협찬인생 고백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과거 방송에서 연예인 협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해 3월 12일 방송된 SBS CNBC '집중분석 takeE'에 출연한 이파니는 "뼛속 깊숙이 협찬을 한다. 성형, 다리 길이 늘리는 것 등도 다 협찬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임종윤 앵커는 이파니의 양악수술도 협찬인지 물었고, 이파니는 "그렇다. (턱에) 볼트가 8개 정도 박혀있으니 뼛속 협찬이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양악수술에 대해 만족한다. 자기가 좋으면 되는 거다"라며 "사람들이 이 고가의 수술을 어떻게 했을까 하는데 협찬을 받으니까 하는 거지 3000만 원을 어떻게 내고하느냐"고 말했다.
이어 어디까지 협찬을 받아봤냐는 질문에 이파니는 "데뷔한 지 10년째가 되는데 되돌아보면 협찬 인생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에 결혼할 때도 드레스, 자동차 밴, 예식장 비용, 웨딩 촬영, 신혼여행까지 협찬을 받았다"며 "하지만 이러한 협찬을 받게 되면 그만큼 광고를 해줘야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파니는 레드카펫 드레스 협찬에 대해 "나 같은 경우는 협찬은 많이 받지만 시상식에 참석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협찬받기가 어렵고 비싼 드레스일수록 협찬을 받으러 갈 때 굽실거리게 됐다"며 "진주 영화제에 갔을 때 3천만 원짜리 드레스를 협찬받았는데 깨끗하게 입겠다고 했지만 밑단을 찢어드려서 수리 비용을 물었다. 속으로 울면서 '저렴한 거 사서 입을걸'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언제입어보겠냐'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파니 서성민과 결혼3년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과 결혼3년차, 연예인들은 다 협찬이네", "이파니 서성민과 결혼3년차, 돈도 안 들고 좋겠어", "이파니 서성민과 결혼3년차, 수술까지 협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