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총력
'현장기동민원처리반' 운영...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민원 454건 신속처리
2014-12-26 한상현 기자
공주시에 따르면, 시민의 불편ㆍ불결ㆍ불만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건설과를 총괄부서로 하는 '현장기동민원처리반'을 운영, 시민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있다는 것.
특히, 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도로, 가로수 및 공원관리, 불법 플래카드 정비, 표지판, 가로등, 청소 및 환경, 상ㆍ하수도 등을 처리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시민 불편신고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민원 발생 전 불편사항을 사전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향상함은 물론 읍ㆍ면ㆍ동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생활민원사업과도 연계하여 민원처리의 속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454건의 현장기동민원처리를 실시한 가운데, 내년에는 현장기동민원 처리팀을 신설하고 4억 5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건화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