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남편 서성민 연하 발언에 발끈 "나보다 오빠, 딱 봐도 오빠"

이파니 남편 서성민 연하 발언 발끈

2014-12-26     이윤아 기자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기분 좋은 날'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이파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11월 16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무한 변신녀' 특집에 비키, 배다해, 채자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의 집을 방문한 출연자들은 결혼사진을 발견하고 남편 서성민에 대해 "정말 잘 생겼다" "신랑이 연하였느냐"라며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이파니는 "연하 아니다. 나보다 오빠다. 딱 봐도 오빠지 않느냐"라고 발끈했고, 비키와 배다해는 "남편이 너무 어려 보인다. 이파니 씨가 더 들어 보이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나이가 들어 보이냐. 난 화장도 안 하고 청순하게 있는데"라며 "내가 보아, 문근영 또래다. 뭐가 차이가 나냐. 미안한데 난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