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폭탄 발언, "아내 소유진 '파라파라퀸'만 잘 부르고 노래 못 해"

백종원 소유진 폭탄 발언 파라파라퀸

2014-12-26     이윤아 기자

배우 소유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요리 연구가 남편 백종원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백종원의 폭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100회 특집에 출연해 소유진의 노래 실력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백종원은 "난 소유진 남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라며 자기소개를 했고, 배경 음악으로 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이 울려 퍼졌다.

이에 백종원은 "당황스럽다"라며 너스레를 떨고는 소유진의 노래 실력에 대해 "와이프가 노래를 못 한다"라며 폭로했다.

백종원은 "결혼 전 노래방에 끌려갔는데 노래를 못 하더라. '파라파라퀸'은 잘 불렀다. 알고 보니 그 노래가 본인 노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과거 '파라파라 댄스'가 유행할 당시 '파라파라퀸'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