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아들 한 마디에 서성민과 재혼 결심…'어떤 말?'

이파니 아들 때문에 서성민과 재혼 결심

2014-12-26     김지민 기자

모델 겸 가수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이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재혼 결심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이파니는 "싱글 맘으로 살아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날 응원해주는 아들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들에게만큼은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서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고 있다"며 재혼 결심 이유를 털어놨다.

당시 이파니는 "아들이 서성민에게 '삼촌이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오히려 나보다 내 아들이 더 좋아하고, 서성민도 친자식처럼 대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파니와 서성민은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성공했지만 이후 부모님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파니 서성민과 재혼 결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과 재혼 결심, 행복하세요", "이파니 서성민과 재혼 결심, 아들이랑 사이가 좋구나", "이파니 서성민과 재혼 결심, 아들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