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불법체류자 직원 위해 '중국 진출' 결정"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중국 진출 계기

2014-12-26     김지민 기자

배우 소유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백종원의 인품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백종원은 사업을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백종원은 "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종업원 중 몇 명이 중국의 불법체류자였다. 그 사람들은 중국에서 고액의 빚을 져서 한국으로 온 사람들인데 마침 단속에 걸려 굉장히 슬퍼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안쓰러운 마음에 차라리 중국에 가게를 차려 그 직원들을 다시 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겼고 마침 잘 됐다"며 "그때 한식이 중국에서도 승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대단하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소유진이 반할 만 해",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