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충남경찰 리포트 45회'
김양제 충남경찰청장 치안현장 방문-충남경찰, 신임 순경 현장실습-화목보일러 화재 조심하세요!
(CG : 김혜진 순경/ 충남지방경찰청) 안녕하십니까. 한주간의 충남경찰 소식을 전해드리는 경찰리포트 김혜진 순경입니다.
[김양제 충남경찰청장 치안현장 방문]
제26대 김양제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지난 4일 취임 후 17일에는 세종경찰서, 18일에는 천안서북경찰서 등 치안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양제 충남청장은 19일 보령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어 직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일선 치안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청장은 동료 간 서로 칭찬하고 화합하는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청장은 치안 일선인 보령경찰서 동대지구대를 방문하여 현장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충남경찰, 신임 순경 현장실습]
순경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해서 바로 경찰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합격 후 8개월간 신임교육을 무사히 마쳐야 진정한 경찰관이 될 수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에 응시해 최종합격한 112명의 신임경찰관들은 지난 6월부터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지난 12월 15일 부터는 현장실습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실습은 경찰서에서 3주, 지구대 ·파출소에서 5주간 진행됩니다. 신임 순경들은 현장경찰관들과 똑같이 근무하며 112신고출동, 민원사무 처리 등 현장경험을 익히게 됩니다.
<허기행 순경 / 충남지방경찰청 : 항상 배우는 자세로 실습에 임하고 있으며 경찰을 준비하며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겠습니다.>
2개월간의 현장실습 교육을 마친 신임순경들은 내년 2월17일 중앙경찰학교 졸업 후 충남지역 각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입니다.
[화목보일러 화재 조심하세요!]
최근 난방용 기름 값이 내렸다고 하지만 그 연료비를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농촌지역에서는 연료비를 줄이기 위해 나무땔감을 이용하는 화목보일러 사용이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취급부주위로 인한 화재가 우려됩니다.
화목보일러는 가스, 기름보일러와는 달리 자동온도 조절장치가 없어 과열 위험성이 높고 연소과정에서 불티가 날려 땔감과 목재 등 보일러 주변에 있는 물건에 불이 옮겨 붙기 쉽습니다. 충남지역에선 최근 3년간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총69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상훈 소방장 / 예산소방서: 화목보일러 설치 시 벽면과 일정 거리를 두어 설치하고 반드시 보일러 주변에 소화기, 모래 등을 비치하여 만일의 화재에 대비해야 합니다.>
보일러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한꺼번에 많은 나무를 넣어 둘 경우 과열로 인한 복사열로 주변 목재나 종이에 불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연통 안에 쌓인 재와 진액이 화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주기적인 연통 교체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온이 떨어져 전기장판 등 온열기구의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안전한 전열기구 사용으로 화재예방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충남경찰 리포트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