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暑 박성인 경사, 멘티 학생에게 생필품 전달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청소년 위해 멘토 역할 최선을 다하겠다”
2014-12-26 김철진 기자
박 경사는 지난 11월20일 담당학교인 모 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강의를 하던 중 A군의 부모가 지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투병 중에 있어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후 박 경사는 A군의 멘토가 돼 A군의 집을 수시로 방문해 다양한 상담과 미진한 교과목을 개인 지도 해주고 집안청소 등 가사를 도왔다.
박 경사는 A군이 평소 갈비를 먹고 싶다는 말을듣고 A군의 소원을 들어 주기위해 사비로 쌀과 갈비 세트와 생필품(10만원 상당)을 구입해 전달했다.
한편 박성인 경사는 “학교전담경찰관으로 A군 뿐만 아니라 주위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