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김범수가 종합선물세트라니..무슨 뜻이야?

안문숙 김범수 님과 함께

2014-12-25     김지민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 김범수 커플이 마지막 데이트를 즐겨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날 안문숙은 "첫 촬영 때도 얼떨결에 시작을 했다"면서 "마지막 촬영도 정말 얼떨결에 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안문숙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서 "그동안 너무 각박하게 점점 퍽퍽했던 내 삶에 단비와 같은 순간들"이라며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철이 두 사람의 절친으로 깜짝 조언을 전했다. 박철은 안문숙을 향해 "인륜지 대사는 신중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너무 신중해서 40년 동안 혼자였던 것 같다. 부담 느끼지 말고 받아들여라"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날 안문숙 김범수 커플은 일본의 도시 오타루에서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