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시장, 제2기 상인대학원 졸업식

상인의식·상인조직 활성화·내부역량 강화·고객관리 등 교육

2014-12-25     김철진 기자

온양온천시장 상인회(회장 황의덕)는 12월22일 오후 7시 온양온천시장 유유자적 카페에서 온양온천시장 제2기 상인대학원 졸업식을 가졌다.

제2기 상인대학원은 4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월23일부터 2달간 27회(50시간)에 걸쳐 상인의식, 상인조직 활성화, 내부역량강화, 점포 활성화 경영, 마케팅, 서비스, 고객관리 등을 교육했다.

상인대학원은 온양온천시장의 미래를 대비하는 과정으로,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전인오 호서대 창업지원단장을 책임교수로 총 19명의 유명 강사진이 진행했다.

황의덕 상인회장은 “상인대학원은 전국 최고의 시장이 되고자하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주제의 명 강의로 진행됐다”며 “졸업생들이 글로벌명품시장을 만드는 역량을 강화하고 상인의식을 고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한 문화관광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타 시·도 상인회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으며, 지난 11월31일 전국 우수박람회장에서 대한민국우수 전통시장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