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의 남자 정은우, 과거 소신 발언 눈길 "시청률에 연연해 막장 드라마 찍지 않을 것"
2014-12-24 이윤아 기자
배우 박한별과 정은우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정은우의 소신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우는 지난 1월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당시 정은우는 "이전 일일 드라마들이 욕하면서 볼 정도로 막장인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막장 대신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연기하고 있다"라며 "시청률에 연연해 자극적으로 흘러가기보다 의미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 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박한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정은우와 박한별은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