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과거 세븐과 연애 강제 공개에 "세상이 무섭다"

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과 강제 공개 연애

2014-12-24     이윤아 기자

2009년 9월 박한별의 미니홈피에 세븐과 열애 사실 강제 공개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박한별은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참 많이 힘들다. 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내가 의도하지 않게 사람들의 오해를 받을 때도 많으며 나의 감정과 가치관 따윈 존중받지 못하는 경우도 더더욱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여자로서 세상이 무섭고 두렵고 외롭다. 하지만 내 직업은 연기자이게에 나에 얽힌 많은 사람들, 나를 위해 일하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고맙기에 이 힘든 내 마음의 상황은 생각하면 안 된다"며 "그래도 언젠가는 자유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며 오늘도 늘 그래왔던 몇 년의 날들처럼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보낸다. 좋은 여자로 산다는 건 참 많이 어려고,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참 많이 힘들다"고 전했다.

현재 박한별은 배우 정은우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상태며, 세븐과는 올해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 연애 한 번 하기 힘들겠어", "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 헤어졌구나", "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