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지난해 박휘순 '솔로 인증샷' 보니 '이거 난데?'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솔로 인증샷
2014-12-24 이윤아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박휘순의 솔로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박휘순은 자신의 SNS에 "결국 올해 크리스마스도 쓸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휘순은 복도에 앉아 쓸쓸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사진은 솔로들의 외로운 마음을 잘 표현해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박휘순은 "난 짝사랑 기술 자격증이 있을 정도로 맘에 드는 여자 앞에서 말을 잘 못한다. 그 성향이 유년시절부터 이어진 것 같다"며 "한 번은 6년을 짝사랑한 적도 있었고, 같이 일하는 작가를 짝사랑한 적도 있었지만, 작가 집안의 반대로 헤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내 모습인가",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잘 표현했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