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전 연인 세븐 과거 발언 눈길 "10년 연애 솔직히 지겨워"
정은우 박한별 열애 세븐 과거 발언
2014-12-24 이윤아 기자
배우 정은우와 박한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올 초에 결별한 박한별의 전 연인 세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세븐은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한 사람과 10년을 만나다니 대단하다. 지겹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솔직히 우리 둘은 지겹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세븐은 "한 사람과 10년간 연애를 하니 확실히 변화가 생긴다"라며 "연애 초기에는 영화를 보러 가도 상대방에게 집중하느라 바쁜데 지금은 영화만 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븐은 "초창기 밸런타인데이에 박한별이 입술 모양 초콜릿도 직접 만둘어줬다. 반면 연애 10년이 된 후 밸런타인데이인지도 모르고 설렁탕 집에서 만나 설렁탕에만 집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한별의 소속사는 24일 정은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세븐과는 올 초 서로 합의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며 사실상 결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