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진경, "연극하다 영화 쪽으로 왔을 때 많이 울었어"…'왜?'
'피노키오' 진경 과거 인터뷰
2014-12-24 이윤아 기자
최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진경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는 최근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신스틸러 배우들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대표적 신스틸러로 방송에 출연한 진경은 방송 초반에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진경은 "불안하고 초조했다"며 "나이만 먹고 하는 일은, 해놓은 일은 없고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며 "특히 연극만 하다가 방송이나 영화 쪽으로 오면서, 그분들이 저의 연극 커리어를 잘 모르고 계시니까. 그분들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상처를 받고 많이 운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진경은 20년 가까이 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진경이 '피노키오'에 캐스팅될 당시 한 관계자는 "제작진이 진경이 지금까지 보여준 연기력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송차옥을 통해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피노키오' 진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진경, 대단하다", "'피노키오' 진경, 연극 무대도 보고 싶어", "'피노키오' 진경, 연기력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