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소년수련관 ‘드림트리’, 중2의 성장통을 주제로 두 번째 연극 공연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2014-12-24 양승용 기자
이번 공연 ‘꿈꾸는 나무들’은 중학교 2학년만의 성장통, 청소년들의 방황, 그 속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기의 갈등을 해소하며 청소년들이 흔하게 겪을 수 있는 교실에서의 이야기로 그려지기 때문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일(27일) 오전에는 부스체험이 준비되어있고 오후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꿈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드림트리’ 연극 공연 시간은 4시이며 관객 입장은 3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또한 화성시청소년수련관(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 특별 무대에서 이루어지며, ‘드림트리’ 연극 무대가 끝난 후에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직업훈련반(제과제빵)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간식도 제공할 예정이니 연극도 보고 간식도 먹고 1석 2조로 즐길 수 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드림트리’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꾸준하게 참여할 수 있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들의 학교에서도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