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잭슨, "펜싱 금메달 딴 이유, 바로 '이것' 때문에?"
'룸메이트' 잭슨 오디션 비화
2014-12-24 김지민 기자
그룹 갓세븐 잭슨이 눈물의 가족 상봉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잭슨이 오디션 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윤현민, 바다, 바로, 잭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잭슨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춤을 추고 싶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펜싱 국가대표 감독이었고, 엄마도 체조 감독이었다. 누가 봐도 올림픽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하지만 나도 JYP 오디션이 일생일대의 기회였기 때문에 오디션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펜싱으로 아시아 1등이 되면 가수 준비를 허락해준다고 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덧붙여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잭슨의 가족 상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상편지를 보내며 눈시울을 붉히는 잭슨을 보며 박진영은 "실은 나도 선물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문이 열리고 잭슨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잭슨은 단숨에 달라려가 한참 동안이나 눈물을 멈추지 못 했다.
'룸메이트' 잭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잭슨, 기사만 봐도 슬프다", "'룸메이트' 잭슨, 앞으로 열심히 해주세요", "'룸메이트' 잭슨, 내년에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