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2014 KBS 연예대상' 시상한다

2014-12-24     박병화 기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2014 KBS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2014 KBS 연예대상' 측은 야노 시호를 시상자로 전격 결정했다. 야노 시호는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야노 시호는 일본에서 SHIHO라는 예명으로 90년대 중반부터 각종 CF와 TV프로그램, 런웨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 최근 한국에서도 모델로 활동하며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꿀 피부와 각선미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KBS 2013 연예대상’에서는 야노 시호의 딸인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당시 객석에서 휴대전화로 기념촬영을 하던 야노 시호가 올해에는 톱 모델의 포스를 자랑하며 시상자로 나서게 된 것.

'KBS 연예대상'측은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자이기도 하지만, 모델로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만큼 시상자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 섭외했다”며 “올해는 추사랑이 엄마의 기념 촬영을 해줘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진행하는 '2014 K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7일 토요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