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가 해외친구 만들기 전문 어플 ‘종이배’ 출시
2014-12-24 박병화 기자
새롭게 선보이는 해외친구 만들기 어플 종이배는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무려 49개 국가의 유저들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기본적으로 영문 토크 기능이 제공되는 만큼,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대화 가능하며, 벨리즈, 나미비아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의 버전도 제공해 해외 친구를 폭넓게 사귈 수 있다.
글로벌 채팅 기능에 주력한 만큼, 복잡한 과정 없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점도 눈길을 끈다. 해외 친구에게 첫 쪽지를 건넬 때만 사용되는 캔디는 출석체크만으로도 매일 1개씩 얻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위치 별 가까운 곳의 유저를 확인할 수 있어 국내에서는 물론, 낯선 땅에서 가까운 위치의 친구를 사귀고 싶은 해외 유학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해외 유저와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눠봄으로써 실전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도 추천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