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환, 영화 ‘기술자들’서 김우빈과 어깨 나란히

‘천의 얼굴’ 신승환, 영화 ‘기술자들’서 생애 첫 형사역할!

2014-12-24     양승용 기자

영화 ‘기술자들’에 출연하는 신승환이 유명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기술자들’에서 생애 첫 형사역을 맡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뽐낸 신승환은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에 진지함을 더하며 열혈형사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기술자들'(감독 김홍선, 제작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금고털이범과 해커 등 한국 최고의 범죄 기술자들이 항구를 배경으로 펼치는 에피소드를 담은 케이퍼 무비로 신승환은 극 중에서 범죄 기술자들과 김영철(조사장 분)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며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신승환은 드라마 '감격시대', '출생의 비밀', '광고 천재 이태백'과 영화 '캐치미', '공모자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코믹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는 임팩트 있는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서태지의 ‘크리스 말로윈’ 영화버전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스타일을 확고히 다진 신승환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작은 감정의 변화까지 표정 안에 모두 담아내며 안면 근육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고 리얼한 표정연기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진정한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영화 ‘기술자들’로 김우빈, 고창석, 임주환, 신구 등 쟁쟁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승환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승환은 오는 1월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