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야생동물 밀렵 4명 적발

공기총 소지 배회 ·배터리 이용 개구리·미꾸라지 잡아

2014-12-2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12월15일부터 19일까지 5개 자치구 및 충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을 펼쳐 밀렵행위를 한 A모씨 등 4명을 적발했다고 12월2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A씨는 12월15일 대전시 동구 ○○동에서 조류를 잡으려고 공기총을 소지하고 배회하다 단속반에 적발됐다.

한편 나머지 3명은 12월19일 유성구 ○○동에서 삽을 이용해 북방산개구리를 잡거나 배터리를 이용해 하천에서 개구리, 미꾸라지를 잡다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