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새 MC 장예원,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별 사이 아니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재조명
2014-12-23 이윤아 기자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수영을 뒤이을 '한밤의 TV연예' 새 MC가 된 가운데 앞서 불거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박태환의 소속사 측은 장예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덧붙였다.
SBS 측은 "확인 결과 박태환 장예원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별 사이 아니니까 영화도 보러갈 수 있는 것"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10월부터 배성재 아나운서 후임으로 SBS 8시 뉴스와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정선희의 뒤를 이어 SBS 파워FM '오늘 같은 밤'과 SBS '동물농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