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남매와 공식석상 등장, 과거 인터뷰서 '셋째 아이' 언급
이영애 셋째 언급
2014-12-23 이윤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를 데리고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과거 이영애의 셋째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27일 중국의 한 매체는 홍콩 언론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영애가 홍콩 행사장에서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영애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교외 생활에 대해 "아이들과 토마토, 상추, 오이 등을 심으며 환경을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 한참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없어서 직접 주방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결혼한 뒤에는 늘 아이들과 남편 식사를 차려준다"며 "만약 5년만 더 젊었거나 혹은 30대였다면 셋째 아이를 생각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이에는 어렵다"고 답했다.
또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언급되자 "전지현과 친하다. 내 아이 돌잔치에 유일하게 초대한 연예인이다. 그녀의 연기가 참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23일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 씨와 이란성 쌍둥이 정승권, 정승빈 남매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EBS 가족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을 찾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 셋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셋째, 아직 늦지 않았는데", "이영애 셋째, 욕심나긴 하겠어", "이영애 셋째, 쌍둥이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