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권다현 열애, "어서 노력해 아내와 아이 만들겠다"

미쓰라진-권다현 공개 열애에 과거 발언 재조명

2014-12-23     이윤아 기자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과거 미쓰라진이 방송에서 내뱉은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MAMA특집으로 에픽하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에픽하이의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이야기 도중 미쓰라진은 "얼마 전에 사장님께서 제게 '아이는 몇 살이지?'라고 물어보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미쓰라진은 "사장님과 저, 두 사람 모두 약간 내성적인 성격이라 아직은 많이 못 친해졌다. 다른 두 멤버들이 유부남이고, 제 외모의 탓도 있어 본의 아니게 사장님께 오해를 드린 것 같다. 어서 노력해서 아내와 아이를 만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2일 미쓰라진은 권다현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후 미쓰라진과 권다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미쓰라진-권다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라진-권다현 열애, 대박", "미쓰라진-권다현 열애, 결혼하겠어", "미쓰라진-권다현 열애, 결혼식 날 잡은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