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권다현 열애 인정, 과거 이상형 눈길 "내게 관심 없고 낯설어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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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이윤아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미쓰라진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미쓰라진은 지난 2008년 KBS '사이다'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내게 관심 없고 낯설어하는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미쓰라진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모르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내게 관심이 없는 여자에게 끌리다가도 막상 잘 알게 되면 관심이 식는다. 특히 뒷모습만 보이는 여자만 보면 어쩔 줄 모르겠다"라고 다소 엉뚱한 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쓰라진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서 한지민 씨가 제일 예뻤다"라며 "방송국에서 아주 멀리서 한지민 씨를 본 적이 있는데, 몹시 끌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연인 사이가 맞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