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연말·연시 식품접객업소 특별위생점검 실시
2014-12-23 송남열 기자
시는 지난 1일부터 청소년 유해업소와 불법 퇴·변퇴 우려 업소(속칭 장미마을), 기타 위생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과와 안전총괄담당관실 합동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점검의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와 고용 유무, 불법 퇴·변태 행위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적 취급기준 등이 있다.
21일 현재 43개소의 업소를 단속해 시설기준위반 7건(허가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무신고 식품접객영업 3건(고발), 영업자 준수사항 1건(과태료)등 11개소를 적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탈선 등이 우려되는 유해업소에 대해서 지도·단속을 강화해 청소년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며 “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