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댐 건설사업 본격 추진에 따라 K-water와 업무협약 체결

2014-12-22     김종선 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원주천 유역의 재해예방 사업인 원주천댐 타당성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됨에 따라 12월 24일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와의 상호협력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원주천댐 건설사업은 국내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에 위탁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조사 용역은 지난 12월 1일 착수하였다.

원주시와 K-water는 업무협약을 통해 댐 주변 수변공간 조성 및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한 댐 주변의 가치향상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 사용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친환경적 댐건설과 더불어 원주천 유역의 홍수재해 통합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 및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개발을 위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는 원주천댐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향후 댐 건설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 또는 현안사항에 대하여 협의 ․ 조정하는 등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사업진행 상황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등‘시민과 소통하는 원주천댐 건설’을 추진 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