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량기업유치 활동에 박차

22일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 16명 위촉, 본격 유치활동 전개에 나서

2014-12-2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국내·외 기업의 효율적인 유치와 유치기업의 공정한 평가와 지원을 위해 22일 오전 11시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회 위원 위촉행사를 가졌다.

공주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명규식 위원장(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의회, 교수, 법률, 회계,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을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16명의 촉진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기업의 투자유치에 관한 주요 정책자문 등을 비롯, 유치대상업체 방문 및 지원심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기업이나 관련기관을 단체로 방문해 찾아가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이전 및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시의 기업입지 홍보 등 기업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시덕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주시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으로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시는 광역자치단체가 인접하고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공업용수를 갖고 있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유량기업을 유치해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15일 '공주시 기업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하고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회 구성 및 활동 근거 마련,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등 기업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