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외국인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외국인 범죄 예방, 연말연시 범죄분위기 제압
2014-12-22 김철진 기자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연말연시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충남·세종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만7291명으로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며, 그 중 천안지역에 1만6535명이 거주하고 있어 충남 전체 외국인의 28.8%가 집중돼 있다.
특히 천안시 신부동 일대는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10여개의 외국인 음식점·상점들이 몰려 있어 외국인들의 유동이 많은 지역이다.
2009년부터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 15명으로 구성돼있으며, 매월 2~3회 순찰과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천안·아산지역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