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홍찬미, 유희열 식 심사평 '대공감'
K팝스타4 홍찬미
2014-12-21 김지민 기자
K팝스타4 홍찬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5회가 방영됐다.
이날 키보드조에서 홍찬미는 자작곡을 불렀다. 홍찬미는 1라운드에서 유희열의 와일드 카드로 2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홍찬미는 심사위원들에게 "자작곡이면서 세 심사위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노래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심사위원의 만족보다 찬미씨 의 만족이 무대 위에서 더 중요하다"고 응원했다.
이어 홍찬미는 자작곡인 '나쁜 아이'를 열창했지만 박진영에게 냉혹한 평가를 들었다. 박진영은 홍찬미의 자작곡에 대해 "가사가 난해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면서 "상업성은 부족하고 음악적으로 기발하지 않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러나 양현석은 "첫 번째 평가에서 지루하다고 했다"면서 "이번 자작곡에서 그래도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잘하면?'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폭풍 칭찬했다. 유희열은 "찬미씨가 좋다. 지나가는 멜로디에 속마음을 숨겨둔 것 같다"면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하면 같은 정서를 가진 사람들과 교감을 나눈다.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찬미 씨는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K팝스타4 홍찬미에 대해 누리꾼들은 "K팝스타4 홍찬미, 유희열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야" "K팝스타4 홍찬미, 박진영 냉혹남" "K팝스타4 홍찬미, 난 좀 별로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