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선문대, ‘행복나눔 열린연주회’ 성료

연말 아산·천안지역 소년소녀가장 돕기 5백만원 전달

2014-12-21     김철진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최길묵)천안아산역(역장 이민철)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2월19일 오후 5시 천안아산역 2층 맞이방에서 2014 송년맞이 행복나눔 열린 연주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기용 선문대 홍보대외 협력처장, 윤운성 사회봉사단장, 선문대 관계자, 학생,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시의,이민철 천안아산역장, 지용기 천안아산역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기용 선문대 홍보대외 협력처장은 “행복은 함께 나눌 때 진정한 삶의 기쁨으로 다가온다”며 “이번 모금행사를 시작으로 수많은 빈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천안아산역장은 “선문대학교와 아산·천안지역 소년소녀가장돕기행사를 갖게 돼 매우 보람돼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후원의 손길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전문 동호회, 선문대학교 동아리의 △오카리나 △아코디언 △바이올린 △첼로연주 △마술쇼 △댄스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윤운성 선문대 사회봉사단장은 김선귀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에게 아산·천안지역 소년소녀가장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