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학점연계를 통한 警․學 맞춤형 협력치안 수료식

2014-12-19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9월 23일(화)부터 12월 18일(목)까지 12주에 걸쳐 세한대학교(신평면 소재)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점연계를 통한 警·學 맞춤형 협력치안 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12월 18일(목) 오후 4시 경찰서 아미마루에서 수료식을 실시했다.

당진경찰서 주도하에 경찰지망생인 재학생의 경찰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론수업, 현장수업으로 나뉘어 진행을 하고 특히, 우범지역 및 범죄취약 지역에 대한 분석·토론으로 환경개선 시행 실시, 자기주도형 셉테드 등 테마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가정폭력 역할극(Role play)을 통한 체험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 윤OO(남, 4학년 재학)은 “경찰이 되고 싶어서 경찰행정학과에 들어왔는데 진지하게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현장에 나가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경찰에 대해 좀 더 친숙해졌으며 꼭 경찰에 입문하여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택준 당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미래 경찰관들이 협력치안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당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