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자기주도 학습 클리닉 맞춤형 학습지도

학습 유형별 코칭으로 알찬 겨울방학 준비

2014-12-19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교장·맹영희)는 18일에 기초 부진 학생과 학습습관을 개선하고 싶은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3차 자기주도 학습 클리닉을 시행했다.

자주학습클리닉은 지난 10일 학습 유형 진단 검사를 시작으로 17일,18일에 학습 유형별 전문가 상담, 마지막 22일, 23일에는 해당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 유형별 학습 진단과 학습 전략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자주학습클리닉은 전교생에게 강의식으로 학습법을 전달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생별 진단과 개인 맞춤형 학습 전략, 가정과 연계한 학습 지도법을 전문 강사가 단계별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학기말에 자신의 학습법을 반성하고, 방학부터 새 학기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자주학습클리닉에 참여한 2학년 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이 되기 전 겨울방학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전문 선생님이 지금까지 저의 잘못된 학습 습관을 코칭해주셔서 이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어요.”라며 자기주도적 학습 클리닉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이 캠프를 주관한 윤경 학력관리부장은 “학습 방법 개선이 절실한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프를 기획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