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사과쪽지 맞춤법 오류에 과거 조현민 전무 '굴욕 사건' 재조명

조현아 사과쪽지 맞춤법

2014-12-18     이윤아 기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박창진 사무장에 남긴 사과쪽지에서 틀린 맞춤법이 발견된 가운데, 과거 조현아 전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전무의 굴욕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트래블메이트 김도균 대표는 자신의 SNS에 "진에어 승무원의 유니폼 상의가 조금 짧은 것 같아 보기에 민망하다. 승무원이 고객들의 짐을 올려줄 때 보면 배꼽이 보이기도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조현민 전무는 "김 대표님 회사의 트위터 내용은 명의회손 감"이라는 글을 개재해 맞춤법 논란에 휩싸였다.

단순한 오타라고 볼 수도 있지만 조현민 전무는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18일 박창진 사무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사과쪽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쪽지에는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리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조현아 사과쪽지 맞춤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사과쪽지 맞춤법, 틀릴 수도 있지", "조현아 사과쪽지 맞춤법, 급하게 썼나 보네", "조현아 사과쪽지 맞춤법, 짧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