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연이은 계약 수주로 올해 매출 성장 기대감 높아
마이크론에 메모리 번인소터 21억원 수주계약 체결
제이티(대표 유홍준)가 오늘 메모리 반도체 수요증가에 따른 마이크론에 21억원, SKHynix에 1.7억원 HITECH 9.8억의 연이은 계약수주공시를 통해 매출 상승에 기대감을 높였다.
마이크론에 공급하는 메모리 번인소터(Burn-In Sorter)는 반도체 메모리 D램의 신뢰성 테스트를 위한 Burn In 공정의 처리를 돕는 자동 정렬(Sorting) 시스템이며, 개별 제품의 이력 관리를 위한 2D Data Matrix Decoding 시스템이 통합된 설비이다.
기존의 성능 대비 생산성 68% 증가를 달성하였으며, 별개의 공정으로 분류되어 수작업에 의존하던 SBT (Single Board Test) 기능이 자동 Burn In Sorter에 통합 구현되었으며, 마이크론의 자동화 및 비용 절감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SKHynix에 공급하는 물류자동화 대용설비는 연결검사체계인 LIS(Lead Inspection System) 설비의 물류 자동화 대용 설비 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SKHynix 공정물류자동화설비로는 첫 수주계약으로 향후 공정물류자동화설비의 수주 확대를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HITECH에서도 9.8억원의 소터를 수주받는 등 오늘하루 32.5억원의 수주계약이 체결했다.
회사는 올해 9월 삼성전자에 50억원의 메모리 번인소터 공급계약등 삼성전자와 꾸준한 공급계약이 진행되었고, 이번에 마이크론과, SKHynix계약을 수주하면서 거래처 다변화와 함께 공급 제품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이티는 “마이크론에 공급하는 설비는 마이크론과 공동 개발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완성하였으며 마이크론의 중국 / 싱가폴 / 일본 / 미국 공장에 설치 될 예정이다”며 “내년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라고 자심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