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금연 버스승강장 83곳 확대

2014-12-17     허종학 기자

울산시 동구보건소가 현재 19곳인 버스승강장 금연구역을 내년 1월1일부터 83곳으로 늘린다.

동구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과 울산광역시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 버스승강장을 확대하기로 하고 11월2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버스승강장 추가지정 고시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금연구역으로 새로 지정되는 버스승강장은 동구지역 버스승강장 98개소 가운데 칸막이가 있는 '쉘터형' 승강장 83곳으로 이 가운데 방어진순환도로를 따라 동울산우체국에서 남목1동 주민센터 구간의 양방향 버스승강장 19곳은 이미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나머지 64개소가 이번에 추가 지정된다.

이와 함께 동구보건소는 기존의 낡은 금연구역 표지판을 포함해 신규 지정 승강장에도 금연표지판을 제작하는 한편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금연구역 지정 안내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