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에스제이켐과 투자협약 체결

2017년까지 탄천산업단지에 176억 원 투자, 본사 및 공장 이전키로 17일 합의

2014-12-1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전북 익산 소재의 (주)에스제이켐(대표 배동수)과 탄천산업단지 입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공주시는 17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망중소기업 합동 투자유치 협약식에서 (주)에스제이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까지 탄천산업단지에 입주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에스제이켐은 2015년부터 2년간 총 176억 원을 투자, 1만 7923㎡의 부지에 본사 건물과 생산설비 등 기반시설을 갖춘 공장을 신축하게 된다.

아울러 2017년 (주)에스제이켐이 탄천산업단지로 입주하게 되면 약 60여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주)에스제이켐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펠렛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재활용 부품의 사용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추세에서 국내ㆍ외 기업에 자동차 분야의 재활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쟁력을 가진 유망 기업이다.